LA 를 포함한 전국에서 코로나 19가 확산하면서 높아지는 감염 우려로 음식점 등
한인 업소들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LA 한인회가 지원 방안을 파악해 발표했다.
LA 한인회는 오늘(16일) 보험과 실직, 상해, 유급 병가 등
코로나 19에 따른 여파 지원 방안을 항목별로 정리했다.
또 업주와 직원, 각 지원 방안에 따른 혜택,
추가 정보, 신청 방법들로 분류했다.
이와 더불어 공포심을 이용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경우에 대한
신고 방법도 포함시켰다.
LA 한인회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원방안 정리는
LA 한인회 앱과 웹사이트, 라디오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