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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폭동 32주년을 맞아 LA한인회와 퍼스트 AME교회 공동으로 한흑 커뮤니티의 학생 6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 커뮤니티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모범적 활동을 펼친 학생 3명을 뽑아 각각 수여했다. 제임스 안(왼쪽 3번째) LA한인회장과 앤 챔피언 쇼 목사가 장학증서를 교환하고 있다.김상진 기자
1일 LA한인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LA카운티정신건강국 캐시 문(오른쪽에서 두 번째) 수퍼바이저가‘케어 코트’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LA카운티 정신건강국의 정신건강 치료 및 상담 서비스가 확대되고 한국어 통역도 제공된다.1일 LA카운티정신건강국은 LA한인회관 기자회견에서 정신건강 치료 및 상담 서비스를 소개했다. 정신건강국은 CARE(Community Assis..
LA폭동 32주년을 맞은 29일 LA 한인회에서 열린 첫‘한·흑 차세대 장학금’ 행사에서 제임스 안(왼쪽 세 번째부터) 한인회장과 퍼스트 AME 교회의 앤 챔피온 쇼 행정목사가 서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형석 기자]▶ LA한인회·퍼스트 AME 학생 3명씩 상호 전달▶ “차세대 위한 화합·협력…매년 4·29 기념 정례화”미주 한인사회 최대 시련이자 한인과 흑인사회 간 비극의 역사..
LA 카운티 정신건강국 관계자들이 1일 LA 한인회에서 한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CARE 코트 프로그램 에스더 이 매니저, 마틴 존스 디렉터, 제임스 안 한인회장, 캐시 문 수퍼바이저, 최영화 한국어 프로모터. [박상혁 기자]한인들은 고립감, 자살충동, 자살률 등이 인종별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일 정도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지만 LA 카운티 등에서 제공..

  • LA한인회와 흑인 커뮤니티 상호 장학금 전달

  • LA카운티 정신건강 치료·상담 서비스 확대

  • 4·29 32주년에 한·흑 커뮤니티 서로 장학금 줬다

  • “정신질환 문제 숨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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