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회장 배무한·앞줄 오른쪽 세 번째)는 22일 JJ 그랜드호텔에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남부연합회(회장 국승구) 소속의 17개 지역 한인회장단 회의를 주최했다. LA 한인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 한인회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재외국민선거 유권자 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회의 진행 방식이나 공문서 작성 및 한인회 운영 방안 등을 지역 한인회들과 공유했다. <장지훈 기자>